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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한 상생의 경영으로 사회와 함계 성장하는 사랑받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현대오일터미널 대표이사 신동화입니다.

현대오일터미널은 현대중공업 그룹 HD현대오일뱅크의 100% 출자로 설립된 이래, 2021년 사업 확장과 체질개선을 위하여 독립된 회사로 새롭게 출범하였습니다.

2012년 2월 14일 설립 후 유가하락과 주변 상업터미널 증설 등 시장 여건의 악화 속에서도 스마트한 영업과 시설운영으로 사업안착이 가능했습니다. 25명 남짓한 인원으로 시작한 이래 매년 흑자기조를 이어가며, 임직원 147명, 국내 9개 물류센터를 운영하는 전문 물류회사로 거듭났습니다. 현대오일터미널은 평균 연령 37.3세의 매우 젊은 조직으로 그에 걸맞는 도전정신과 유연한 사고를 위한 소통의 문화를 자랑합니다. 아주 작은 아이디어라도 채택하여 전파하고 포상하는 제안제도를 활성화하고 있으며, 서로 챙겨주고 칭찬하는 조직문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대오일터미널은 울산에서 수도권에 이르는 남북송유관의 기점으로서 국가에너지 수급에 기여하고 있으며, 2015년 12월,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회 발표 청년성장지수 100대기업 가운데 5위에 랭크되는 등 청년고용을 통한 사회동반성장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현대오일터미널은 무사고 운영을 위한 제도정비 및 역량강화에 항시 매진합니다. 안전가동을 위하여 설비점검 및 신규설비확충을 지속하고 있으며,
석유제품/액체화물/설비 전문가들이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대오일터미널은 끊임없이 개선하고 변화하고자 합니다.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해외저장시설을 확정/개척하고 신사업으로의 사업구조 변혁을 통해 동북아시아 최고의 종합물류기업으로 거듭나겠습니다. 공정한 상생의 경영으로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사랑받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현대오일터미널 대표이사
신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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