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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유사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설립된
현대오일터미널은 2012년 사업 개시 이래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업계 최고의
탱크터미널사입니다.

현재 울산과 평택에 보유한 자체 저장시설을 통해 탱크터미널 사업을 영위 중이며, 전국 각지에 위치한 HD현대오일뱅크 저유소의 위탁 관리사업을 병행하여 명실상부한 액체화물 전문취급사업자로서 업계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울산사업부의 경우, 86,821㎡(약 26,000평)에 이르는 매립부지 내 약 280,000kl의 저장시설 및 50,000 DWT(Max 80,000 DWT)급 선박이 접안할 수 있는 부두 시설을 보유하며 석유 및 석유화학 제품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

평택사업부의 경우, 39,507㎡(약 12,000평)에 이르는 매립부지 내 약 103,000kl의 저장시설을 보유하며 석유제품 저장, 블렌딩 및 벙커링에 특화된 설비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저유 사업의 경우, HD현대오일뱅크의 각 지역 저유소에서 제품 입고, 저장, 출하 서비스 제공을 통해 HD현대오일뱅크 대산 공장과 영업부서를 연결하는 역할을 하며 당사 임직원의 시설운영 및 안전에 관한 숙련된 오퍼레이팅 역량으로 국내 전 지역의 원활한 제품 공급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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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 년간 축적한 노하우로 액체화물(유류화물) 저장에 관련된 통합적 Value Chain을 제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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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저장 사업을 확대 발전시킴은 물론 전문적 Blending 서비스 등 고객의 Needs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경쟁사들과 확연한 차별성을 형성하겠습니다.

현대오일터미널은 적극적 해외진출을 통해 일본, 싱가포르, 중국 등 아시아를 오고 가는
석유 및 석유화학제품 물류망을 주도하여 동북아시아 최대 물류회사로 성장해 나아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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